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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호주의 야광 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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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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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적된 빛을 몇 시간동안 방출 하느냐가 관건인데..

충분한 양의 야광가루를 넣어주면 해 뜨기 전까지 발광을 해 줄지도..

가로등 없는 산간 지역이나 외진 곳에 하면 좋을 듯..

 

우리나라에서도 이미 이런 비슷한 예가 있었다.

페인트에 유리가루를 넣어 밤이면 자동차 불 빛에 반사되어 반짝반짝하게 하는..

 

그런데, 도료에 넣어야 할 그 유리가루 함량이 점점 낮아져서 칠해 놓으면 금새 효과가 없어짐.

 

왜 함량이 낮아 졌느냐? 중간에서 해 먹었거든...

 

유리가루 100 맡큼을 넣어야 한다면, 30 정도만 넣고 70만큼의 돈을 꿀꺽...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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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룰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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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라이언 22.05.18. 21:38

와 진짜 이건 좋을것 같다. 정말 밤에는 라인이 안보여서 좀 힘든데 한국에도 무슨 불 밝혀주는 기계 들어왔던것 같은데 그건 괜찮은것 같더라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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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5.19. 00:25
브라이언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많이 도입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야. ^^

도로의 분기점에 색깔 별 유도 선의 경우도 정말 좋은 아이디어라 생각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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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2.05.18. 22:12

의외로 저런 야광 물질이 필요한 곳이 많드라~

특히나 비올때 가끔씩 중앙선을 종종 넘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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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5.19. 00:27
닌자

아.. 그렇지! 비오는 날.. 차선 안 보이는 경우 당황한 적이 있어서 번뜩 그 생각이 난다..ㅋ

저런 야광 차선은 가로등 설치 비용보다는 훨씬 저렴할 것 같은데, 우리나라에도 도입되면 좋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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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2.05.19. 05:19

그래도 가로등도 어느정도 필요하다 생각하는데!?

 

아닌가? 헤드라이트로 충분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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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5.19. 15:58
Madlee

글쎄.. 내 생각이지만 저거 발광 정도에 따라 밝게 빛나는 정도도 다르지 않을까 생각이듦. 야광제 성분을 많이 넣으면 당연히 더 밝게 빛나기에 가로등 없는 길이라면 함량을 높이고, 가로들이 있다면 낮춰서 보조 역할을? (나도 전문가가 아니라서 잘 모르겠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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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 여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