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오은영이 정말 아이를 무지성 지지했을까?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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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고있는 한커플
아이가 달려오다가 부딪힌다
옷이 엉망이된상황
화가난 커플
오은영박사는 우선 아이를 안심시키라고한다
아이와 어른의 시야가 다르다보니 생긴 사고라는것
(둘다 앞 제대로 안보고 걸음)
아이의 부모는 아이에게 잘못했다고 사과하라고했고, 아이는 사과했다.
실수했지만 사과한 아이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시킨 부모님
화내지않고 타이른 커플
여기에 오은영이 무슨 아이에대한 이해를 강요했다는걸까?
이게 기사가 이렇게 많이 쏟아져나올일인가?
이거야말로 아이혐오인듯
이 광고?가 문제점이 된 것은 부모님이 시켜서 사과한거 아닐까?
부모가 시켜서 사과를 하고 나서 부모도 커플에게 사과하고 사례하는 모습을 보였어야한다!!
여자는 부딪쳐서 커피를 잃었잖아...그냥 사과로도 끝날수 있지만, 부모가 아이에게 사과후,
자신들도 사과하고, 사례를 하는 장면도 넣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