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촉나라가 오래버틴이유.jpg

 

위사진은 삼국지 당시 위 촉 오 실제 가용가능한 지도임

 

평지는 위나라 화북지방이 대부분이라 압도적이고

 

오나라가 있는 양쯔강 이남 화난지방은 당시 개발 및 개척이 안된 상태라

 

양쯔강 강줄기 주변에서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살고있었음

 

촉나라는 지금의 쓰촨성이라 불리는

 

성도분지 지역의 조그마한 평지만을 지배하고 있어서

 

위나라와 국력차이가 상당했음

 

 

 

 

오나라는 양쯔강이라는 천혜의 요새이자 국경선을 끼고있었기에

 

위군이 쳐들어와도 강을끼고 우주방어를 펼치고 버티며

 

이후 손권이 거점확보를 위해 주구장창 합비를 공격하지만 이후 계속실패해

 

그리고 마지막 제갈각의 공격을 끝으로 방어에만 몰두하게됨

 

 

 

 

이에 반해 가진건 ㅈ도없는 인의원툴 귀큰놈 윾비는

 

위나라와의 국력차에도 어떻게 촉나라를 지킬수 있었을까?

 

 

 

 

 

 

 

 

 

 

 

 

 

 

 

 

바로 자리선정 ×523배의 운을 가진

 

" 검각 " 을 가지고 있었기때문이야

 

한중과 관중을 잇고있는 진령산맥을 넘어 촉나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마지막 사진에 있는 저문을 통해서 들어가야해

 

근데 이런 상식을 깨고 저길 들어가는 ㅅㄲ가 있었어

 

 

 

 

바로 이ㅅㄲ야

 

이ㅅㄲ가 얼마나 악질이냐면

 

 

 

 

 

 

 

 

 

 

 

이런곳을 병사 2만명한테 써커스 시키면서 들어가라고 시키다가

 

2만명 중 1만명이 죽었음ㅋㅋ

 

이후에는 들어간 인원들이 수도 성도로 곧장 진격해서 유비아들 유선의 항복을 받아내어

 

촉나라는 우주방어 요새가 있음에도 바로 멸망해버려

 

3줄요약

 

1. 국력 30촉=1위나라

 

2. 하지만 검각 보유국

 

3. 등재앙의 검각완박에 결국 손발다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