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중국 미용실 근황.jpg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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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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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에 사는 어떤 20대 남자가 브랜드 미용실에서 이벤트 가격으로
395위안(7만 5천원)에 머리 잘라준다고해서 갔는데 커트 다하고 계산대에 가니까
사실 한군데당 395위안(7만 5천원)이였고 총 12곳에 대한 비용으로 4,800위안(91만원)을 청구함
이에 항의하자 직원이 칼 들고 와서 위협해 그냥 돈 내고 허겁지겁 나옴
그리고 방송국에 제보해서 꼰지름. 그리고 해당 중국 방송국 유튜브에 올라왔는데
해당 영상이 알고리즘으로 떡상해서 전세계 사람들이 알게됨
그나저나 중국 방송사가 어떻게 유튜브 계정을 운영하고 있는거지
뭐지 사실인가요 이건 참 너무하네요
역쉬 중국은 종잡을수 없는 나라 입니다
우리나라세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