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사이비교에서 이과출신들이 많게되면 (일본)

 

 

일본의 사이비테러종교단체인 옴진리교에서는 의외로 이과 명문대출신이 많았는데

 

 

대표적으로 사형판결받은 간부중에서만

 

 

 

하야시 이쿠오林郁夫 (게이오기주쿠대학 의학부)

 

히로세 켄이치広瀬健 (와세다대학 이공학부 응용물리학과)

 

요코야마 마사토横山真人 (도카이대학 공학부 응용물리학과)

 

토요다 토오루豊田亨 (도쿄대학 이학부 물리학과)

 

하야시 야스오林泰男 (코우카쿠인대학 전기공학과)

 

 

 

 

 

 

이들이 만든 생화학무기 공장

 

 

 

 

이들은 화학무기인 "사린가스,포스겐,겨자가스,탄저균,VX가스" 등등 을 실험하고 제작했는데

 

이중에서 "사린가스"와 "VX가스"는 실제 암살 테러로 사용

 

 

 

 

 

 

 

도쿄지하철 사린가스테러

 

 

 

결국엔 인류역사상 최초이자 유일하게 대량학살무기로 민간인 화학테러를 실행함

 

14명이 사망하고 6300명이 부상을 당했지만 이마저도 테러리스트들이 도주하는 시간 확보를 위해

 

"액체 사린 가스"에 "아세토니트릴"을 섞어 휘발 속도를 늦추어 농도가 30% 이하로 떨어져서 피해가 비교적 적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