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해가 안 가는 군대 보급품.jpg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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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지 규정 |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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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용 솜침낭 납품비 약 16만원
무게 3kg 존나 무겁고 부피큼
물에 젖으면 걍 뒤짐
보온 존나 안됨 겨울숙영때 얼어뒤짐
사제침낭 약 4~8만원
구스, 오리털 또는 합성소재 충전재 사용해서
무게 약 1kg 이하 존나 가볍고 따듯함
세척 간편함
장점이라고 1도 없는 ㅈ같은 침낭 다같이 쓰고있음
현대화 군대에 수조원씩 써대면서 침낭 하나 못바꿈
Madlee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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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인데 16만원이면 말이 안된다. 방산비리 신고하자.
그냥 방산비리가 맞음 요새 침낭으로 바꾸면 무게도 가볍고 가격도 훨씬 싼데 안바꾸는 이유가 뭘까 바로 방산비리 때문이겠지
솜이불과 깃털을 비교하면 물에 젖었을경우, 솜이불은 축축하지만 깃털은 젖으면 끝임...
전시상황에서 물에 빠졌을경우, 솜이나 깃털은 무거워지지만, 그 상태로 야영을 한다면
솜은 축축, 깃털은 얼어죽음
근데 비싼건 이해가 안가는 부분임
이건 방산비리가 아니고 군납비리로 봐야 할것 같은데... 용어 차이가 있으니 구분은 해서 사용해야 할것 같아..
야영할때 갑자기 비가 내리면...
솜넣은 침냥과 오리털침냥은 물에 젖을때가 차이가 많이 나는구나
얼마나 해처먹는 다는 건지..눈먼돈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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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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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납이라서 비싼건가요 대박이네요 월래 사재가 더비싸야 하는데 우리나라는 반대네요
이것도 군부대 비리와 연관이 있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