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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물가의 나비효과.. 올해 코카콜라 가격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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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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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로 인력 부족으로 물가 인상

 

- 인력 부족으로 유통 원활하지 못해서 물가 인상

 

- 푸틴이 전쟁 일으켜서 또 물가 인상...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갑 회사는 원가 절감과 상생을 내세우며 을 회사에게 납품가를 동결하거나 인하 해달라고 하면서 지들이 파는 물건은 인상해서 팔고 손해는 1원도 안보려는 경우가 있음.

 

참고로 알루미늄 캔음료의 경우,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캔 두께를 그 전보다 얇게 만들어버림.

(탄산 압력을 견딜수 있는 최소한의 두께로..) 그러면서 가격 인하 따위는 없었지...

 

실제, 금속가격은 코로나와 전쟁여파로 최근 2년간 종류에따라 50~100% 인상되었음.

그덕에 포스코는 역대 최대 매출과 최대 이익을 냈는데, 원자재 오른 거 보다 가격을 더 올려 팔아서 욕 엄청 먹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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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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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2.04.21. 18:30

가격은 한번 오르면 내릴생각은 전혀 하지 않지;; 결국은 항상 소비자만 피해를 보네. 그래서 난 펩시를 먹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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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4.22. 18:20
닌자

시장을 움직이는 큰 손.. 가격을 조정하는 그 힘에 한번 오른 물가는 좀처럼 내려가지 않는 듯.. 코인도 그랬으면...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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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Madlee 22.04.22. 09:58

콜라말고 펩시를 먹자고 ㅋㅋ

 

콜라는 넘 비싸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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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 작성자 22.04.22. 18:22
Madlee

난 탄산음료 잘 마시진 않지만, 마신다고 해도 콜라 맛 구분을 못해서 탄산음료는 그냥 싼걸로 마시는 타입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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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22.04.22. 18:38
로건

나도 탄산은 잘 안먹긴해 ㅋㅋ

 

근데, 편의점에 가면 스파클링 프로틴 음료가 있는데 조만간 궁금해서 먹어보려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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