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바이킹 전사에게 ㄱㄱ당할 뻔 한 이민족 처녀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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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잔틴 제국의 학자 요한네스 스킬리체스의 책 "역사"에 나오는 일화다.
바랑인 친위대에 속한 바이킹 병사가 트라키아인 처녀를 겁탈하려고 했다,
그 처녀는 저항하다가 병사의 창을 뺏어 오히려 병사를 찔러 죽였음.
그러자 다른 친위대원들은 "정당방위 맞고 저 색히는 븅신임ㅇㅇ" 이라고 인정하고,
죽은 병사의 소지품을 모아다가 처녀에게 전달함.
부대원들도 바로 손절때린거보면 아마 저 죽은 바랑인은 부대내에서도 폐급취급이었던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