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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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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러시아 공수부대, 전투명령 거부

 

 

1.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푸틴 군대의 사기 저하에 대한 보도가 쌓여가고 있다. 이는 러시아 정부가 비판하는 러시아 지역 신문 "프스코프스카야 구베르니아"가 텔레그램에서 보도한 내용과도 일치한다. 러시아 군대에서 이미 반란이 있었다.

 

프스코프 지역(러시아 북서쪽)에 주둔한 부대에서 약 60명의 공수부대원이 전쟁 첫날 우크라이나와의 전투를 거부했다고 신문이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전했다.

 

그 결과 항명한 군이 해임되었고 러시아 당국은 그들 중 일부를 탈영 혐의로 기소했다.

 

 

 

 

 

 

8마일 길이의 러시아 호송대

 

 

2.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Maxar Technologies에서 수집 및 분석한 위성 이미지에서 4월 8일 우크라이나 동부의 Velkyi Burluk 마을을 통해 남쪽으로 이동하는 8마일 길이의 러시아 군용 차량 행렬을 볼 수 있다.

 

이 행렬은 호송대를 구성하는 "장갑 차량, 견인 포병 및 지원 장비가 있는 트럭"이다

 

 

 

97147557-a858-4fd3-bb3b-dc9aa022799f.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제공

 

 

3.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독일 군수업체로 부터 우크라이나가 자주 곡사포 대량 선적 제안을 받았다고 독일 정부 소식통이 일요일 밝혔다.

 

독일 주간지에 따르면 토요일에 무기 제조업체인 크라우스-마페이 베그만이 키이우에 있는 익명의 정부 소식통을 인용하여 우크라이나에 100문의 곡사포를 제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제조업체는 현재 무기를 납품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독일군이 키이우에 100개의 곡사포를 제공하고 제조업체가 준비되면 연방군에 새 무기를 납품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젤렌스키 - 올라프 숄츠, 새로운 대 러시아 제재 협의

 

 

4.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와 전화통화를 갖고 추가 제재, 국방, 재정 지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젤렌스키, "러시아는 유럽을 겨냥할 것"

 

 

5.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의 공격이 우크라이나에만 국한되지 않고 유럽 전체가 표적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토요일 심야 연설에서 러시아의 무력 사용은 "모든 사람에게 불가피하게 타격을 입힐 재앙"이라고 말했다.

 

 

 

 

 

 

 

독일 내 친러 시위가 분노를 일으키다

 

 

6.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많은 사람들은 차량 행진으로 모스크바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주최측은 그들의 목표가 독일에서 러시아인에 대한 차별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친러시아 시위대가 토요일 독일 전역의 여러 도시를 순회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모스크바의 군사적 침략을 지지하는 것으로 보는 논쟁적인 시위에 주목했다

 

이 시위를 주최한 사람들은 독일에 거주하는 러시아인에 대한 차별을 조명하려는 의도라고 주장했다. 약 190대의 차량이 동원된 시위대가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 대한 차별 반대"라는 모토로 남서부 슈투트가르트 시를 질주했다.

 

이러한 시위는 반발을 불러일으켰고 많은 사람들이 이를 크렘린에 대한 지지의 표시로 보고 있다. 베를린에서 발생한 비슷한 시위는 지난 주말에 날카로운 비판을 촉발했다. 독일 빌트 신문은 이를 "수치의 퍼레이드"라고 불렀다.

 

 

 

 

 

 

북, 바이든을 노망난 노인이라 불러

 

 

7.JPG 북, 바이든 노망남......독일, 우크라이나에 곡사포 100문 제공

북한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전범이라고 부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을 노망난 노인이라고 불렀다.

 

조선중앙통신 KCNA는 2022년 4월 9일 토요일 논평을 실었다. 이 논평에서 “최근 이야기는 근거 없는 자료로 러시아 대통령을 욕한 미국 지도자”라고 전했다. 조 바이든이 블라디미르 푸틴을 전범이라고 부르고 우크라이나 민간인에 대한 잔학 행위에 대해 재판을 받을 것을 촉구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조선중앙통신은 논평에서 “이런 무모한 발언은 침략과 음모의 대가인 양키스의 후예만이 할 수 있다. 결론은 지적 능력에 문제가 있고, 무모한 발언은 노망난 노인의 경솔함을 보여주는 것일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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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lee Madlee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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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브라이언 22.04.11. 12:54

전쟁이 어떻게 될지가 진짜 집중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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