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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우동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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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미, 푸틴은 정보를 제대로 못받고 있어

 

 

9.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존 커비 미 국방부 대변인은 수요일 미 국방부 브리핑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과정에 대해해“국방부로부터 충분한 정보를 얻지 못했다”고 말했다.
 

 

 

 

 

 

 

영국 정보부, "러시아 군이 항명하고 있다"

 

 

1.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영국의 GCHQ 국장은 수요일 새로운 정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에 있는 일부 러시아 군인들이 명령 이행을 거부하고 장비를 파괴하고 실수로 아군 항공기 중 하나를 격추시켰다고 밝혔다.

 

제레미 플레밍 GCHQ 국장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이 한때 강력했던 러시아 군대의 능력을 "대거 오판했다"고 말했다.

 

플레밍은 "무기와 사기가 부족한 러시아 군인들이 명령 이행을 거부하고 자신들 장비를 파괴하고 심지어 실수로 자신의 항공기를 격추시키는 것을 보았다"고 말했다.

 

 

 

 

 

 

 

 

 

푸틴은 예스맨들에게 둘러 싸여있다

 

 

2.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너무 두려워 우크라이나 전쟁이 얼마나 비참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서방의 제재가 얼마나 피해를 입혔는지 알려주지 못하는 주변인들에 의해 오도됐다고 백악관과 유럽 관리들이 수요일 밝혔다.

 

케이트 베딩필드 백악관 커뮤니케이션 국장은 기자 브리핑에서 기자들에게 “푸틴이 러시아군에 의해 잘못된 정보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는 정보가 있고 푸틴과 그의 군 지도부 사이에 지속적인 긴장이 빚어졌다”고 말했다.

 

그녀는 “푸틴의 고위 측근들이 진실을 말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기 때문에 러시아 군대가 얼마나 나쁜 성과를 내고 있고 러시아 경제가 제재로 인해 얼마나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에 대해 푸틴 대통령이 보좌관으로부터 잘못된 정보를 받고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러, 키예프에서 철수 약속에도 불구하고 폭격

 

 

3.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우크라이나 관리들은 화요일에 러시아가 평화 회담을 위한 "상호 신뢰를 높이기 위해" 수도 키이우와 북부 체르니히우 시 인근의 작전을 축소할 것이라고 말한 것에 대해 러시아를 비난했다.

 

몇 주 동안 치열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는 키이우 교외 이르핀의 남동부에서는 지상과 공중에서 빈번한 포격과 포탄이 폭발하는 소리가 들렸다. 대피하는 우크라이나인들은 이르핀 북쪽의 심한 포격과 이르핀에 포탄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미, 우크라이나에 더 많은 드론 지원

 

 

 

4.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미국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이달 초 승인 한 거대한 무기 패키지에 100대의 킬러 드론을 우크라이나에 보낼 것이라고 미 관계자들이 확인했다.

 

 

 

 

 

 

 

 

 

 

러시아, 헤르손에서 국민투표 준비

 

 

5.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우크라이나 참모부에 따르면, 러시아는 모스크바에 우호적인 "인민 공화국"을 수립하기 위해 정복된 도시 체르손에서 "국민 투표"를 준비할 예정이다. 침공군은 "민군 행정부"로 우크라이나 남부 지역을 통제하려 하고 있다고 참모총장이 목요일 밤 말했다.

 

 

 

 

 

 

 

 

 

지나가던 개 잡아먹은 러시아 군

 

 

6.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전투식량에 질린 러시아 군이 개를 잡아먹었다는 통화 내용이 우크라이나의 감청을 통해 확인됐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3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러,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7.JPG 러, 개 잡아먹는가 하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파다 피폭 외

러시아 군인이 체르노빌 숲에서 참호를 파기 위해 흙을 걷어내가 방사능에 피폭되었다.

 

소식통은 호송에 탑승한 병사들이 방사능 방지 장비를 사용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두 번째 체르노빌 직원은 그들이 흡입한 방사성 먼지가 체내에 내부 방사선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군인들에게 "자살행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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