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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걸그룹 출신 연기자가 느낀 설움

브라이언 브라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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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규정 네 정치&시사 글이 아닙니다

걸그룹 출신 연기자가 느낀 설움이라는데 이건 억울한 사람의 입장에서는 그럴수도 있다. 려원의 경우에는 연기를 잘 하는 편이였이니 이런말을 할수는 있다. 그렇지만 탄탄하게 길을 다녀온 배우들은 갑자기 주연이 된다라는 사실에 놀라기도 한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자. 우리가 생각하는 이쁘고 잘생긴 배우들은 바로 주연에 자리에 들어가기도 한다. 그만큼 비주얼과 인지도가 드라말의 성공을 어느정도 좌우하기 때문이다. 배우들이 가수로 뛰어들면 가수판에 감히 들어왔냐고 욕을 하는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만큼 노래를 못 부르고 성공하지 못하면 어차피 도태되기 때문이다. 가수에서 배우로 전업한 사람들도 연기를 못하면 결국 주연자리에서 밀리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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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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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Madlee 22.03.18. 18:56

그도 그럴것이 가수로 인기를 얻어온 부분과

 

어릴때부터 연기하면서 미디어로 진출한 사람이랑 보는 기준이 다를지 않을까?

 

한마디로 출발선이 다르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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