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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70대 어머니 옷 벗겨 내쫒은 딸...

네스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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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자택에서 어머니 B(78)씨를 집 밖으로 쫓아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어머니가 몸을 씻지 않아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속옷까지 모두 벗긴 채 내쫓았다. B씨는 주차장에서 휠체어에 앉아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추위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기사의 내용이네요

자신을 길러주신 어머니를... 정말 나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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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10단 말아톤10단 Bro 포함 2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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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울프승용 21.12.10. 18:13

어머니는 모성애가 강한존재라서

딸을 애지중지 키우셨을텐데..

저런 대우를 받으셨다고하니 마음이 아픕니다..

네스타피 작성자 21.12.10. 18:14
울프승용

그러게요 브로 효도해야겠죠

울프승용 21.12.10. 18:23
네스타피

네 맞습니다.

있을 때 잘해야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살아 계실 때 효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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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모모 21.12.10. 18:20

진짜?일까요? 정말 저러면 . 진짜..욕하고싶어요 어떻게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분을ㅠㅠ

네스타피 작성자 21.12.10. 18:21
모모

저도 브로의 의견 동의합니다 부모님한테 저리 행동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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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모모 21.12.10. 18:23

너무 슬프네요.저런사람도 똑같이 당했음좋겠어요

코인파이 21.12.10. 19:26

아니 추운 겨울 날 얼마나 힘드셨을 까

제 정신이 아니니까 저런 거 아닐까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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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SH777 21.12.10. 19:45

어떠한 이유에서든 저런 일을 한다는건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 같아 브로 저런일을 할 생각을 한다는것부터가 문제인데 실제로 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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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아톤10단 21.12.10. 20:14

불효녀같으니라꼬 정말 인간 말종 인간쓰레기네요 아무리그래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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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마음 21.12.10. 20:41

참 어떻게 저런 쓰레기가 있지 . 넌 살 자격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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