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70대 어머니 옷 벗겨 내쫒은 딸...
네스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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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전날 오후 7시쯤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자택에서 어머니 B(78)씨를 집 밖으로 쫓아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어머니가 몸을 씻지 않아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속옷까지 모두 벗긴 채 내쫓았다. B씨는 주차장에서 휠체어에 앉아 약 1시간 30여분 동안 추위에 노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기사의 내용이네요
자신을 길러주신 어머니를... 정말 나쁘네요
댓글 10
댓글 쓰기 울프승용
그러게요 브로 효도해야겠죠
네스타피
네 맞습니다.
있을 때 잘해야된다 라는 말이 있는데
살아 계실 때 효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진짜?일까요? 정말 저러면 . 진짜..욕하고싶어요 어떻게 자기를 낳아주고 키워준분을ㅠㅠ
모모
저도 브로의 의견 동의합니다 부모님한테 저리 행동하다니...
너무 슬프네요.저런사람도 똑같이 당했음좋겠어요
아니 추운 겨울 날 얼마나 힘드셨을 까
제 정신이 아니니까 저런 거 아닐까 싶네
어떠한 이유에서든 저런 일을 한다는건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 같아 브로 저런일을 할 생각을 한다는것부터가 문제인데 실제로 했으니
불효녀같으니라꼬 정말 인간 말종 인간쓰레기네요 아무리그래도 ㅜㅜ
참 어떻게 저런 쓰레기가 있지 . 넌 살 자격이 없다
어머니는 모성애가 강한존재라서
딸을 애지중지 키우셨을텐데..
저런 대우를 받으셨다고하니 마음이 아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