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면등교와 학교 확진자 수 증가
Youngflexer
2007 0 2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시작한 뒤 1주일 동안 서울 지역 학생 109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전면 등교를 유지하기로 한 만큼, 서울시교육청도 이에 맞춰 전면 등교를 유지하고 방역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 확진자가 급증하였지만
학교 감염자 비율은 전주 보다 1.2%줄었습니다. 이 결정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비대면이 지속되면 수험생들도 많이 손해볼것이니까요..
청소년 방역패스는 도입을 미룬 모습입니다.
아무쪼록 학생들이 철저한 방역이 보장된 공간내에서
교육권을 보장받을수 있길 기원합니다.
에혀.. 애들이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