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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전면등교와 학교 확진자 수 증가

Youngflexer Youngflexer
2007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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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을 비롯한 전국 학교에서 전면 등교를 시작한 뒤 1주일 동안 서울 지역 학생 109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가 전면 등교를 유지하기로 한 만큼, 서울시교육청도 이에 맞춰 전면 등교를 유지하고 방역강화에 나설 계획이라고 합니다.

 

 실제로 같은 기간 서울시에서 확진자가 급증하였지만

학교 감염자 비율은 전주 보다 1.2%줄었습니다. 이 결정이 앞으로 어떤 결과를 불러올지 지켜봐야겠습니다.

비대면이 지속되면 수험생들도 많이 손해볼것이니까요..

청소년 방역패스는 도입을 미룬 모습입니다.

 

 아무쪼록 학생들이 철저한 방역이 보장된 공간내에서

교육권을 보장받을수 있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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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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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선한망둥어 21.11.30. 15:55

에혀.. 애들이 마음 편히 학교를 다닐수 있어야 되는데.. 그게 잘 안되는게 보여서 안타깝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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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flexer 작성자 21.11.30. 17:23
선한망둥어

맞아요ㅠ 수험생들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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