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요새 부부싸움 벌어지는 이유.jpg

저번에 비슷한 실제사건 올라왔을 땐 살인계기가 달랐지 않았나?

난 여전히 저 존나게 오른 집값을 누가 사주는 지 모르겠음

저기 살고있다가 전세 올랐다는 건 이해되는데

불과 3년만에 쭉쭉 올라서 2배 찍은 집값을 진짜 산다고?

앞으로 3배, 4배 갈 생각하고?

진짜로?

평생을 전월세 살이하다가 3-5년전에 영끌해서 서울에 아파트 두 채 삼

6억 -> 17억

8억5천 -> 21억

그때도 지금 사면 상투 잡는거다 뭐다 했는데 무시하고삼.. 근데 그게 신의한수였지

실제로 아주 가까운 지인 중에 저 아줌마같이 말하는 사람을 봐서 저 프로 현실감있게 봄.

이걸로 진짜 많이 싸우더라.

그리고 너무 비참한 현실이지.

진짜 개탄스럽다.

와이프가 정말 부족한 여자임... 더이상 데리고 살 가치가 없는 부류

이젠 멈출수 없다. 공공임대 주택 50%로 달려가는 그림이 보인다.

뭐가 정답일까? 지금은 상투인듯

ㅋㅋㅋ;;그냥 인생을 꿰뚫어보는 눈이 필요할듯

뭔가 인생이 선택의 연속이라지만

실패에대한 리스크가 크니까 무섭다

훠훠... 그러게 집 사지 그랬어요 훠훠... 이럴 달놈이 생각나서 잠이 안오네

그래도 남편을 저렇게 잡냐 \

남편 빡칠만하네

남편알기를 뭤같이 아는거죠

이거 자살했다는 그예기같은데 브로. 난 걍 시골가서 사는게 꿈이야. 노후대착만 어느정도해놓고

진짜 한국남자 너무 불쌍하다 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