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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82년생 김지영 후속작 떴다 ㄷㄷ

우동순재
81 3 6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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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다마스 21.02.02. 17:50

남자쪽에서 10억아파트했어요 혼수는 천만원정도면되겠죠 이런건 쏙빼놓겠지

이런 개썅년들이 지들생각만 오지게 보들보들해서 아파트 반 혼수반 해오면 니 ㅈ꼴리는데로 만들어라 그리고 애생기면 애봐달라는 개소리하지말고

ㅈ나 이기적인 썅년들 지들만 보지고 지들만 사람이야 조선족 짱개 다음으로 ㅈ같은 종족들 80~90년대 개ㅆㅂ 맘충 보슬아치년들

소쿠란보 21.02.02. 17:50
다마스

그니까 개입이 싫으면

시댁에서 ㅈ도 안 받으면 됨

그런데도 저따위로 개입하면 그냥 시부모 손절하면 그만임

근데 지는 3천만원으로 결혼하고

집은 남자가 ㅇㅈㄹ하려니까

결국은 시부모돈 없이 결혼 못함

-> 시부모가 집 살때 몇억 지원함

-> 발언권 준내 쎄짐

도움은 받고 싶고

간섭은 받기 싫은

이중적태도가 문제임

2등 ㅋㅋ 21.02.02. 17:50

제발 대박나서 결혼하면 안되는 년들

다 걸러져라 ㅋ

3등 유부남 21.02.02. 17:51

과도하게 간섭하는 시어머니 부담 스러울 수 있는거 인정

결혼 비용 부담은 양가 집안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저정도 간섭이면 시댁에서 3억이상 혹은 5억을 윗도는 돈

해줬을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거

 

애초에 가까운 언니년도 비슷한 사고 방식이까

끼리끼리 논리로 저딴 소리 지껄이는거고

내가 가까운 언니입장이면

슬기롭게 대화부터 먼저 해보고

진짜 시어머니가 시애미처럼 발광하는거면

파혼도 생각해보라 할텐데

 

다짜고짜 직진 급발진하는 언니년도 정상은 아님

 

그리고 저 주인공년도 문제인건

기본적으로 남편이나 시댁이

쓰레기 마인드일거라는 걸 기본바탕으로 깔고 가지

절대 상대방 입장에서 생각을 안함

 

저런년이랑 결혼하면 나처럼 된다

지밖에 모르고 부모님 은근 씹을라 하고

오빠는 왜 가만히 있냐고

오빠는 왜 그런소리 하냐고

나 불편한거 생각 안하냐고

 

ㅅㅂ 나도 한 부모님의 아들인데

존나 소중한 딸년은 지샹각 밖에 안해서

 

저런 말이 계속 나오는거다

skaakd 21.03.04. 13:00

걍 딱 반반해 그게 답이야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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