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한녀들이 동남아 여자 싫어하는 이유

 

 

 

 

한녀들 생각에 한남들이 모은 돈, 차, 집은 전부 본인들 것이 되야 하거든요.

 

 

밖에서 유학이네 여행이네 하면서 백인 흑인하고 ㅅㅅ라이프 즐기고 돌아와서도 한남들은 항상 국내에서 얌전히 자신들을 기다려줘야해요.

 

 

한남들은 원래 태어날때부터 결혼할때까지 자신을 위해 재산을 모아두는 매크로 같은 것이어야 해요.

 

 

근데 한류드라마나 케이팝이 갑자기 불어닥치면서 한국에 들어오는 외국여자들이 많아졌죠? 일본여자나 백인여자들.

 

 

사실 한국여자들이 아무리 깎아내려도 백인여자들이나 일본여자가 미모나 인성이나 마인드에서 얼마나 한녀보다 매력적인지 본인들도

 

조금은 눈치채고 있어요. 다행히도 그녀들의 공급량은 수요에 한참 못미칠정도로 소수이긴 해요.

 

 

 

근데 동남아?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여자들이 한국에 우르르 들어오고 있는데 처음에 한남들은 그녀들을 그냥 원나잇이나

 

ㅅㅁㅁ 대상 정도로 생각 했을거에요. 근데 왠걸, 사회에서 남성을 차별하기 시작했고 법이나 제도, 세금등 여러 국가시스템에서 남자들이

 

여성에게 착취 당하는게 노골적으로 제도화되기 시작했어요. 피부에 닿는 피해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한남들은 도망가기 시작했죠.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백인이나 일본여자는 많지 않아요. 근데 요새 동남아 여성들은 예전과 달리 예쁘고 몸매도 좋고 한남들에게 푹 빠져있어요

 

한녀들 입장에서는 어처구니가 없겠죠, 동남아 여자 공급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건 사실이지만 제도적으로 한남들을 몰아세우는 이유는

 

그들이 아무리 그래도 동남아 여자들보다는 결국 자신들을 선택하리라 믿어의심치 않았거든요.

 

 

자존심이 상한거에요. 훨씬 못사는 나라의 여자들한테 미모도 밀려나가고 한남(사람이 아니라 한남이 가진 재산)이 거기로 빠지고 있다는게.

 

그래서 실제로 푸잉 여친을 데리고 밖에 나가면 남자인 친구들은 시큰둥하거나 딱히 반응이 나쁘진 않아요. 물론 조금씩 동남아는 조금 아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예전에 비하면 엄청 유순해졌고 계속 유순해지고 있죠. 근데 여자들은 예전보다 더 날카롭고 신경질적으로 보고 대놓고 무시해요.

 

그래서 한녀들은 될 수 있으면 동남아 여자와 만나는 한남을 사회적 패배자로 낙인하고 몰아가려고 여론을 조성해요. 

 

 

그리고 외치죠.

 

한남들은 빨리 정신차리고 한녀에게 잘해라,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한녀들이 백인남자에게 인기가 많다.

 

 

 

한남들은 너무 늦었어요. 이 사태를 만든건 모두 한남들의 어리석음 이었죠. 

 

그리고 우리는 동남아로 향하고

 

 

우리들의 재산은 더 이상 한녀들에게 보험으로서 존재하게 되지 않고 진정 우리가 흘린 피와 땀의 가치를 가지게 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