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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최민식, 김고은 신작 <파묘> 감독 의외의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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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묘 줄거리

 

미국 LA, 거액의 의뢰를 받은 무당 ‘화림’(김고은)과 ‘봉길’(이도현)은 기이한 병이 대물림되는 집안의 장손을 만난다. 조상의 묫자리가 화근임을 알아챈 ‘화림’은 이장을 권하고, 돈 냄새를 맡은 최고의 풍수사 ‘상덕’(최민식)과 장의사 ‘영근’(유해진)이 합류한다. “전부 잘 알 거야… 묘 하나 잘못 건들면 어떻게 되는지” 절대 사람이 묻힐 수 없는 악지에 자리한 기이한 묘. ‘상덕’은 불길한 기운을 느끼고 제안을 거절하지만, ‘화림’의 설득으로 결국 파묘가 시작되고… 나와서는 안될 것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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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랑 폭풍랑 Bro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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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방랑자A 24.02.12. 18:27
뭔가 무서운 이야기가 나오나 싶었는데 유쾌하게 마무리 되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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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JOHNWICK 24.02.12. 21:16
보고싶은데 혼자가서보면 좀 오싹할듯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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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폭풍랑 24.02.14. 01:03

뭐야 나와서는 안될게 뭐냐고....

난 이런 영화 무서워서 못보니까 다른 브로들 재미있게 봐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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