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다저스 구장에서 박찬호 팀 메이트를 만난 김병현
나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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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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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로스 형님의 리엑션만 봐도 알 수 있듯이 국뽕 다~ 빼고 생각해도 그 시절 BK의 임팩트는 대단했지~
댓글 7
댓글 쓰기 톰하디
진짜 왼팔과 오른팔 굵기 보소?ㄷㄷ BK 9구 3삼진은 낭만 그잡채였지^^
나그네
야구를 잘안보지만 9구 3삼진이라 ㄷㄷ
미친 기록이겠는데?
미친 기록이겠는데?
에릭 캐로스 추억 돋네
그 시대 다저스 선수들은 거의 다 기억하지
마이크 파이자, 션 그린, 게리 셰필드 등
찬호 형님 등판할 때 홈런 치면 바로 찬호 도우미 등극ㅋ
그 시대 다저스 선수들은 거의 다 기억하지
마이크 파이자, 션 그린, 게리 셰필드 등
찬호 형님 등판할 때 홈런 치면 바로 찬호 도우미 등극ㅋ
그랜드슬래머
오~ 오랜만에 들어보는 이름 마이크 피아자, 게리 셰필드^^
핵잠수함 병현킴은 아직도 레전드지
지금도 애리조나가면 국빈대접일걸 ㅎㅎ
지금도 애리조나가면 국빈대접일걸 ㅎㅎ
JOHNWICK
임팩트가 너무 굵고 짧았던 게 아쉬울 따름이야~ 부상만 아니었어도 많은 기록들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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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던 축구던 한국선수들이 잘해주니 너무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