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스타 영화같은 어느 영화배우의 삶 : 호아킨 피닉스
로건
2308 6 11
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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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한편의 영화도 좋지만,
한 배우의 삶을 짧게 나마 보는 것도 좋았다.
호아킨 피닉스.
1974년 10월 28일 생인 그는
어려서 베네수엘라에서 미국으로 건너와
우연히 길거리 캐스팅이 되며
브라운관에 얼굴을 비치게 된다.
그리고...
댓글 11
댓글 쓰기 닌자
그러게 말야... 그의 삶을 한편의 다큐멘터리 영화로 만들어도 손색이 없을것 같아...
정말 영화와 같은 삶을 살고 있는 배우구나.
나폴레옹 보러가야 겠어.
그나저나 레오나르도의 피해자가 도대체 몇명인지...
호아킨 피닉스, 크리스천 베일 등등등.
나폴레옹 보러가야 겠어.
그나저나 레오나르도의 피해자가 도대체 몇명인지...
호아킨 피닉스, 크리스천 베일 등등등.
헤오
ㅋㅋㅋ 맞아.. 나도 이 영상 보면서 크리스찬 베일 생각이 났다는... 그나마 이들은 결국 성공 했지만, 빛을 못본 배우들도 많을 듯...
호아킨의 인생 자체가 영화네ㄷㄷ
조커는 정말 인생 캐릭터
조커는 정말 인생 캐릭터
그랜드슬래머
조커 영화를 보기 전까진, 그저 희대의 미친 싸이코라 생각했는데, 조커 영화보고 그 캐릭터에 완전히 빠졌었다는... 그의 일품 연기가 정말 좋았던...
나도 글레디에이터에서 인강깊게 봐서 너무 좋아하는 배우야~~
나이도 그렇게 많지도 않네~~
이번 나폴레옹은 어떤연기를 펼칠지~~
나이도 그렇게 많지도 않네~~
이번 나폴레옹은 어떤연기를 펼칠지~~
JOHNWICK
나폴레옹도 꼭 봐야겠다는...^^ 그의 깊이 있는 연기를 놓칠순 없지...^^
사이비종교를 떠난게 신의한수였네 ㄷㄷ
진짜 사이비는 너무무섭다
진짜 사이비는 너무무섭다
톰하디
그러게 말야... 부모님들이 이건 아니다 싶어서 가족을 데리고 미국으로 건너간 건 탁월한 선택이었네..
로건
응 그게 아니였으면 아직도 그 안에 갇혀서 몹쓸짓을 당하고있었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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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자체가 영화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