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의 재즈음악] Herbie Hancock - Chamel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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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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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세로 현역으로 활동중인 허비 행콕의 1973년 앨범입니다.
일렉트로닉, 펑키 음악의 시대를 여는 음반 중에 하나였던걸로 평가받고 있죠.
지금 들어도 신나고 세련된 음악입니다.
50년 전에 이런 음악을 만들었다고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것 같습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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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도에 만들어졌다고 잘 안 믿어지네^^
음악을 잘은 모르지만 비트는 마음에 드는구만
음악을 잘은 모르지만 비트는 마음에 드는구만

닌자
요즘 노래들의 시조새가 아닐까 싶네요ㅎㅎ

83세에 아직도 현역이라니 정말 대단하네
브로의 음악추천 항시 잘듣고있음@
브로의 음악추천 항시 잘듣고있음@

톰하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재즈는 나이가 들수록 더 연륜이 깊어지는것 같아요 ㅎㅎ

재즈가 시나는데 지금 들어도 좋아
50년 전이라니 믿을 수 없어
50년 전이라니 믿을 수 없어

그랜드슬래머
정말 믿을수 없는 노래에요ㅎㅎ

지금 당장 들어볼께 고마워 브로!

오늘도 좋은 재즈 추천 땡큐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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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잘은 모르지만 비트는 마음에 드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