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2023 오토살롱 위크 밤문 후기

오늘 10일 일요일 오후 6시 까지해.

수원에서 거진 2시간 75km를 달려 도착한 킨텍스 제2 전시장 7-8홀

이전까진 1전시장에서 4개 홀 정도에서 하더니...

규모가 줄었더라구

업체 수도 조금이고 실망이 좀 있었어.

이런데는 남자랑 같이 가야함.

내친구는 동거인에게 알리바이를 만드느라 애를 썼더라. 

이런 튜닝한 차들이 많아.

저 오프로드는 저 어마어마한 경사를 잘도 넘어가더라. 나는 태워줘도 못 탈듯

피카츄 튜닝

따발총을 차 위에... 회전은 하는데 진짜 발사되진 않겠지?

작년과 달리 차 사진 위주로 찍어봤어.

이런 튜닝을 하고 캠핑장을 가면 거긴 클럽?

이런 차가 남자의 로망인데 승차감 때문에 나는 그닥

이쁘군. 차가.

강의를 듣는 사람도 있더군. 작년에 비해 사람이 너무 없어. 날 좋으니 다들 여행갔겠지. 고속도로는 미어터지던데...

나는 이런 차들이 좋아.

올하는 많이 실망스러웠어.

아마 참가업체가 너무 적어서 였겠지.

해외 모터쇼도 가보고 싶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