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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Michel Petrucciani - September Second

Jazz Jazz
1950 4 6
분류 잡담

오늘은 9월 2일이라는 곡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곡 자체가 좋기도 하지만 연주자인 미쉘 페트루치아니라는

신체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피아노의 대가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향년 36세로 일찍 떠나가기는 했지만 이런 좋은 음악을 남겼습니다.

노래는 슬프면서도 밝은 느낌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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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하디 톰하디 Bro 포함 4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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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폭풍랑 23.09.02. 20:49
째즈 브로 내 폰이 이상한 걸 수도 있는데

동영상이 보이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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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작성자 23.09.08. 23:40
폭풍랑

아이프레임으로 가져오면 안되는 경우가 있나봐요ㅠㅠ

여기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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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닌자 23.09.03. 19:48
음악을 사랑한다면 신체적인 불편함은 아무것도 아니다라는 느낌이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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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작성자 23.09.08. 23:41
닌자
음악이 주는 자유로운 느낌이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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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톰하디 23.09.08. 14:27
헉 나도 동영상이 안나온다고 나오네!! 뭐지!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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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zz 작성자 23.09.08. 23:41
톰하디
아이프레임으로 가져오면 안되는 경우가 있나봐요ㅠㅠ

위에 링크에서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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