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스포츠 복싱 수싸움 수준
나그네
1975 6 7
분류 | 잡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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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복싱의 미래 경북체고 1학년 07년생 송세영
vs
파퀴아오의 제자 12전 전승 프로복서 00년생 크리스티안 라우렌테
스파링이라 전력을 다하진 않았겠지만 상대는
12전 전승의 프로 복서에 파퀴아오 수제자라는데
상당히 잘 싸우는 듯~ 송세영 선수 화이팅~
댓글 7
댓글 쓰기 닌자
잠들면 그나마 다행일 듯~^^
복싱 선수와 다이다이 하다가
진짜 다이할 수 있지ㅋㅋ
복싱 선수와 다이다이 하다가
진짜 다이할 수 있지ㅋㅋ
둘 다 대단하네
저걸 때리는 것도 피하는 것도 경이로워
저걸 때리는 것도 피하는 것도 경이로워
선수들의 민첨성은 진짜 저세상 클라스네 ㄷㄷ
둘다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주 맞네 ㅋ
둘다 앞으로 기대되는 유망주 맞네 ㅋ
와.. 역시 복싱은 누구나 인정하는 격투술 중 하나임.!!
제자가 기량이 뛰어나넹 국대도 잘 했는데 마지막 카운터 오웃ㄷㄷ
파퀴아오 수제자의 리치가 겁나 긴거같은데
리치차이가 크다더라..ㅠ
리치차이가 크다더라..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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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이트 한대 맞으면 난 자야할듯;;
한국 선수도 엄청 잘하네 꼭 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