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이케아 장미 시트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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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해현장인가!!
저기서 자면 가위눌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댓글 20
댓글 쓰기 톰하디
사진만 보면 영화에 나오는 살해현장을 재현 해 놓은 듯한 느낌이... 납량특집 인테리어인가...ㅋㅋㅋ
공포영화 세트장같네~~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
어떻게 저렇게 만들수가~~
JOHNWICK
그러게.. 저거 디자인한 사람은 아름다운 장미를 생각했을까? 노리고 장미를 빌미로 저렇게 만든 것일까?
와... 부위부위... 섬뜻하네요.. 차라리 큰 장미꽃 하나 딱 있는게 더 예쁠거 같은..ㅋ.ㅋㅋ
선한망둥어
그러게... 차라리 장미꽃 하나 딱 그려진게 오히려 더 나을 듯... 저건 어우... 피범벋 에디션도 아니고...
사진을 잘못 찍은 건지 상당히 공포스럽네 ㅎㅎ
무슨 제품을 저렇게 디자인해서 파냐?
무슨 제품을 저렇게 디자인해서 파냐?
마이클한
색낄도 핏빛에 가까운 색을 썼네... 장미도 여러색깔 장미가 있는데 하필이면 붉은색 장미를....컥!!
얼핏보면 살해사건 현장이구만 ㅋㅋㅋ
무슨 생각으로 저런 디자인을...ㅎㄷㄷ
무슨 생각으로 저런 디자인을...ㅎㄷㄷ
헤오
얼룩덜룩하게 피가 번진듯한 느낌... 아.. 장미로 저런 표현을 해내다니, 공포 영화 업계에서는 오히려 신기해 할 듯...ㅋㅋㅋ
시트 디자이너도 이상하고 이걸 구매한 사람도 이상하네
후끈한
그러게... 구매한 사람도 취향이 독특한 사람인가... 저기서 자다가 가위 눌릴 듯하다만...
공포영화 오프닝에 나올듯한 장면이네
20대 금발 미녀 눕혀놓으면 딱 맞겠어
20대 금발 미녀 눕혀놓으면 딱 맞겠어
그랜드슬래머
그러게 말야.. 저기서 자고 있는 모습을 사진으로찍는다면 더 섬뜩한 장면이 연출 될 듯....
아후 진짜 엄청 오래되보이는 분위기에 저런 시트라면 바로 나간다 ㄷㄷ
브라이언
호텔에 저런 시트가 되어 있으면 당장 방 바꿔 달라고 할듯... 볼때마다 놀랄거 같음...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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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자마자 피범벅되어있는줄알고 엄청 놀랐네 ㄷㄷ
저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것같네 ㅋㅋ
저건 아무도 구매하지 않을것같네 ㅋㅋ
렁구님
저거 디자인한 사람을 잡아다가 진지하게 물어보고 싶네... "의도가 뭐냐??"라고....
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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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ㅋㅋ이건 좀 무섭다 피를 흘린 사건현장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