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오늘의 재즈음악] Bob James - Feel Like Making Love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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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 | 잡담 |
|---|
재즈 장르는 워낙 넓어서 이것도 재즈인가 할때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올렸던 노래들은 주로 흑백무성영화에 나올법한 재즈가 많았었는데
오늘은 잔잔하면서도 리듬감 있는 재즈입니다.
보컬이 있는 버전도 많지만 조용히 배경음악으로 듣기에는 보컬이 없는 버전이 좋은 것 같아서
밥 제임스 키보드 트리오 버전으로 가져왔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Ja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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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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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날이라 쇼파에 기대서 들어봤는데...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힐링되는 느낌이네
트루젠
그때그때 기분에 따라서 같은 곡도 다르게 느껴지는게 재즈의 매력같아요
재즈는 하나도 모르는 잼민이이지만
눈감고 들으면 유명 재즈바에서 칵테일 마시는 그런 느낌이 난단 말이야`~~ㅋ
눈감고 들으면 유명 재즈바에서 칵테일 마시는 그런 느낌이 난단 말이야`~~ㅋ
JOHNWICK
나중에 집에 바를 만드시고 제 추천 음악을 틀어놓으시면 재즈바네요ㅋㅋ
회사에서 밥 먹고 얼음동동 커피 마시면서 들으니까 진짜 쉬는것 같다 ㅎ
닌자
장소가 어디이든 음악이 주는 분위기가 더 큰 것 같아요~
재즈치고는 발랄하다 해야할지 명랑하다 해야할지 신나는 곡이네
이런 재즈도 흥겨워서 괜찮은데
이런 재즈도 흥겨워서 괜찮은데
그랜드슬래머
악기가 키보드로 내는 전자음이다 보니 그렇게 느껴지는게 클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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