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위기에서 아이를 구해낸 고양이 "타라" 😸
톰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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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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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라는 아이와 함께 사는 반려묘 이름은 "타라"
제레미와 타라는 둘도 없는 단짝친구
학교가는 길 버스 타는것도 배웅하고..
그런데 어느날..
제레미는 마당에서 놀고있었고
제레미 엄마는 근처에서 화분에 물을 주는 사이
의문의 개가 나타나 제레미를 덮침
그러자 타라가 전속력으로 달려와 개에게
몸통박치기(냥펀맨) 시전
멀리 쫓아내기까지 성공
이 일이 있은 후 타라는 유명해짐
주 상원에서 타라를 영웅으로 인정하고
6월3일을 타라데이로 지정함
너무 멋지고 귀엽잖아!!
아래 영상도 있어^^
댓글 12
댓글 쓰기 닌자
맞아 고양이나 강아지 반려동물들은 가족이나 마찬가지라 생각해!!
이거 예전에 엄청 핫이슈 였지이~고양이가 이렇게 /똑똑하다~ㅎㅎ 대댄해~헐크~인크레더블!!!
쥬드로
똑똑하기도 하고
진짜 박력넘치고 멋짐!ㅋㅋ
진짜 박력넘치고 멋짐!ㅋㅋ
고영희씨의 멋진 활약~ ^^
로건
ㅋㅋ 사람이름을 붙여도 무방하지 멋진 고영희씨^^
냥냥이
ㅋㅋ냥냥이 브로답게
귀여운 냥이짤을 가지고있구나
귀여운 냥이짤을 가지고있구나
이거 얼마전 해외토픽으로 많이 알려졌었지
대단한 고냥이 ㅋㅋ
대단한 고냥이 ㅋㅋ
JOHNWICK
그니까 타라의 날까지 지정해줄 정도니까
엄청난 이슈였을거같다!
엄청난 이슈였을거같다!
우와 냥이가 용감하게 주인을 지켰어
냥이 없었으면 큰일날뻔했네
이 맛에 반려동물을 키우지
냥이 없었으면 큰일날뻔했네
이 맛에 반려동물을 키우지
그랜드슬래머
그치 목이라도 물렸어봐 ㄷㄷ
냥이가 애기 살린거나 마찬가지야
냥이가 애기 살린거나 마찬가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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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족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