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시원하게 냉우동과 모듬튀김
울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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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새로 생긴 우동집
자가제면이라는데 방문했습니다. ㅎ
면발이 아주 탱탱해 보임
병에 든 국물을 뿌려줍니다.
이거 원래 메뉴이름도 부카... 우동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좀 그런 의미의 단어로 유명해서 직역
사이드로 주문한
모듬튀김
잘 섞어서 먹어보니
국물도 간이 적당하고
면발도 아주 탱탱하고 쫄깃한게 맛있습니다 ㅎ
이정도면 일본에 있는 우동집 기준으로도 평타 이상이네요.
튀김도 바삭한게 굿
집근처에 이런 우동가게가 생겨서 좋네요.
돈까스도 맛있다는데 다음에는 돈까스를 한번 먹어볼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