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요즘 난리난 애플티비+ 오리지널 드라마 파칭코 근황
도르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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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엔터테인먼트 위클리 비평가
"4년간 받은 고등교육보다 미드 파친코를 통해 한일관계를 더 잘 알게 됨"
이제 겨우 3월이지만 파친코에 2022년 최고의 드라마라는 왕관을 수여해야 할 때일지도 모른다
등급 : A
LA 비평가 협회 소속 멤버
이 쇼는 멜로드라마적 클리셰 아래 무한한 인간의 복잡성과 다양한 종류의 사랑을 찾습니다. (별 4개 만점)
토마토 100%
핫한 드라마되고
한일 관계를 누구보다 외국인에게 빠르게 이해시켜줌
금요일 오늘
4화가 공개되었으며
애플티비+에서 감상가능
+발작까지해줘서 사실이란거 증명까지해줌
문화승리가 이런거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