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브루스 윌리스 실어증으로 연기 인생 은퇴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 진단을 받은 후 연기 활동을 중단한다.

이 배우의 가족은 2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브루스의 사진과 함께 이 소식을 전하며 "사랑하는 브루스가 건강상의 문제를 겪고 있으며 최근 실어증에 걸려 인지능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사실을 가족으로서 공유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브루스는 이 일에 대해 많은 배려를 받아 그에게 매우 의미 있는 일에서 손을 떼고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계속해서 "우리 가족에게 정말 도전적인 시간이고 우리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사랑, 연민 그리고 지원에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어릴적 다이하드 진짜 재밌게 봤었는데..

 

은퇴하고 푹 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