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가전 삼성이 이번에 진짜 ㅈ된건 GOS문제가 아니라

 

 

 

 

브랜드 가치가 박살이 났다는 거임.

 

안드로이드에서 그나마 100만원대 받고 애플이랑 경쟁할만한 유일한 브랜드인데 원가절감 한답시고 스스로의 가치를 개박살낸거임.

 

버전당 10만원씩 가격 더받더라도 발열이랑 성능잡고 팔아야 했는데 그놈의 원가절감이란 이유로 이따위로 판순간 신뢰랑 브랜드 가치는 박살난거임

 

막말로 ㅁㅊㄴ들이 S22 판다음 장사 접고 S23안만들 생각 아니면 이따위로 만들어 팔면 안되지.

 

시대가 어느 때인데 소비자들이 이걸 눈치 못할거라 생각한건가?

 

이제 누가 삼성 믿고 100만씩 내면서 플래그쉽 사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