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드라마 반지의 제왕 드라마, 중간계 미디어 최초로 'ㅅㅅ 장면' 묘사된다
아마존 프라임 시리즈 <반지의 제왕>은 현재 'BTG 캐스팅'을 통해 진행 중인 뉴질랜드 현지인 캐스팅 콜 중에서 ㄴㄷ 촬영에 필요한 인원 또한 같이 모집했다.
또한 전직 뉴질랜드 여배우 겸 감독이었던 제니퍼 워드 리랜드(Jennifer Ward-Lealand, 위 사진)가 10월 초부터 "아마존 UAP"에서 스태프로 일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UAP"는 Untitled Amazon Project로서 아마존 프라임 <반지의 제왕> 시리즈의 워킹 타이틀 중 하나이다. 그녀의 일은 'intimacy coordinator', 즉 러브씬 담당자로서 이름 그대로 영화나 드라마의 베드신에 참여하는 남녀 배우들을 케어하는 역할이며,
해당 직업계에서는 뉴질랜드에서 유명하여 여러 워크샵도 진행하고 있다. 이미 대다수의 오리지널 시리즈들, 특히 중세 판타지 드라마일수록 더 수위높은 노출을 포함시키고 있는 최근 추세에서 아마존의 <반지의 제왕> 시리즈 또한 이를 무시하기 어렵다는 사실은 놀랍지 않은 부분이다.
오크가 엘프들을 겁탈하거나 or 인간들의 ㅅㅅ씬, 혹은 메인 주인공들의 ㅅㅅ씬이 묘사될 것으로 보이는데
시즌1의 메인 주인공들인 갈라드리엘이나 사우론의 ㅅㅅ씬까지 묘사가 될 것인지는 불투명하다
전 세계 최고 기대작이면서 미디어 역대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반지의 제왕 드라마는 올해 9월 전 세계 동시 방영될 예정이다
굳이 ㅅㅅ 집어넣을 필요가 있나?? 투린이야기 제외하면 원작에 그런 묘사는 안나왔던거 같은데
굳이 저런걸 안넣어도 인기는 많겠지만 넣으면 아마 인기는 더 많아지겠지 자극적인 장면이 있으면 사람들은 더 잘 찾게 되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