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그 시절 그 노래] 주주클럽 - 열여섯 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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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클럽 - 열여섯 스물
yo sho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yo shoking give me love
give me love give me love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나 이제 16 너 20살이야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넌 전화로 내나이라 말을 했잖아
give me love
난 니가 이렇게 어릴줄은 몰랐어
give me love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아이 야 야야 쇼킹 쇼킹
난 너에게 이해해 달라고
말을 하진 않을 거야
널 보는 이런 내마음을
넌 이해해야만 해
하지만 지금은 싫어도
언젠가 니가 더 컸을때
그 때를 기다릴께
그땐 내가 널 붙들지 몰라
나에겐 어린 너는 필요 없어
애인이 필요해
난 남들은 신경쓰고 살진 않아
하지만 우리를 친구들이 본다면
나를 욕할꺼야 쇼킹 쇼킹
변명을 해봐도 쇼킹 쇼킹
너의 목소리는 쇼킹 쇼킹
니가 아니었어 쇼킹 쇼킹
난 너에게 이해해달라고
말을 하진 않을 거야
널 보는 이런 내마음을
넌 이해해야만해
하지만 지금은 싫어도
언젠가 니가 더 컸을 때
그 때를 기다릴께
그땐 내가 널 붙들지 몰라
나에겐 어린 너는
필요없어 애인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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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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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독특해서 나오나 마자 주목 받고 다른 노래들도 좋았다는... ^^ 보컬 이름이 주다인 인가..
아~~ 이 노래였구나~^^
정말 독특한 곡이었지~^^
목소리도 독특하고 곡도 너무 신나고 ㅋㅋ
독특한 음색... 처음 들었을 때 "응?" 하다가 끝까지 듣고 오~ 좋다 하면서 앨범 산 기억이...^^
나도 처음에는 곡 듣고 뭔 노래가 이랴
하면서 스큰둥 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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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노래는 고등학교때 친구가 잘 불렀던 노래인데~ 한창 많이 따라불렀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