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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레져 2년만에 수영하러갔네요

우키키키 우키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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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1년동안 하다가 코로나로 인해 2년째 쉬고있었는데 위드코로나 되면서 12월부터 문열었네요.. 코로나가불안하긴하지만 접종완료자만 입장할수있어서 일단 다시 다니고있습니다.. 오랜만에 했더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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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티모티 Bro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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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blueskykim 21.12.07. 22:14

코로나라 하기 힘든 운동이겟네.. 수영...

 

망할놈의 차이나 바이러스 ㅜㅜ 언제 끝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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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키키 작성자 21.12.07. 22:18
blueskykim

그러게요.. 안끝날거같아서 그냥 등록했습니다... 감기처럼같이 살아가야될거같아요

2등 게이머12 21.12.07. 22:15

와 나는 물 무서워해서(목욕은좋아하지만) 못하는데

수영하면 전신에 살 잘빠진다던데 부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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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키키 작성자 21.12.07. 22:18
게이머12

목욕탕가면 찬물가서 수영하면 재밌어요ㅋㅋ 지금은 나이들어서 못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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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부산에서만살아요 21.12.07. 22:16

저도 수영 디게 좋아하는데 (못하는건 안비밀) 코로나 땜시 힝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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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키키키 작성자 21.12.07. 22:19
부산에서만살아요

그러게요.. 코로나가 무섭습니다..

귀티모티 21.12.07. 22:36

나도 재활위해서 수영을 다시 시작할까했는데 근처 수영장이 계속 폐관이어서 포기했어.

지금은 헬스를 하고 있으니 수여은 좀 힘들것ㅈ같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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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콩 21.12.07. 23:15

코로나때문에 모든 일상생활이 바뀌어 버렸다

언제쯤 예전의 일상으로 돌아갈수 있을런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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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21.12.07. 23:18

나는 안하지만~ 아내는 아쿠아로빅 다니는데 힘들긴 힘든지 살이좀 빠졌더라구.

 

그래도 물에서 수영하면 꽤 개운할것 같네^^ 열심히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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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보소 21.12.07. 23:23

열정이 장난아니네요~~ㅎㅎ 멋지십니다~~~^^ 다시 못다니실수도...

코인고고 21.12.07. 23:40

부럽습니다. 아기 돌보느라 수영장 못간지 1년이 넘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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