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저도 네오바이크 질렀습니다.

사람이 참 간사한게
처음엔 레스포 26단 탈때만해도 엄청 비싼자전거라
생각했는데
로드를 알게되고 습샬을 알게되고 에스웍을 알게되니
돈 1천만원은 우습게 생각되네요. 하....

에스웍으로 가려고하다가
가성비로 로드한대 스마트로라 한대
구매하는게 좋을거같아서
타막 익스퍼트 di2버전 산다음
로라 고를려고 싱크라이더, 와후, 탁스 등등
알아보던중... 갑자기 등장한 네오바이크..

원래 에스웍 생각했던 예산이라서
고민없이 질렀습니다. ㅎ

동호인으로서 하차감은 에스웍이지만
하차감은 집에서만 느끼게 생겼네요. ㅎ

네오바이크들고 동호회 갈수도 없고 ㅋ

예약판매라 언제올지 모르겠네요.

네오바이크 타시는분들 정보공유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