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할머니 집에 맡겨진 고양이

할머니의 사랑은 우리 아이들이 외갓집에 갔다오면 나에게 반항하게 만들지 ㅋㅋ

뭐든지 다 들어주시는 요술램프.

할머니의 사랑은 무한사랑이지

무조건 많이 먹는 모습을 바라보시면서

흐뭇한 미소를짓는 할머니들 ㅋㅋ

할머니의 사랑은 역시 먹이는걸로;;ㅋㅋ예전에 조카도 할머니집 방학때 지내면서 5키로는 찐듯

ㅋㅋㅋ 아 귀엽네요 냥이들ㅋㅋ 살 띠룩띠룩 쪄가지고 뚱냥이된게 너무 기여워요ㅋㅋㅋ 할머님도 뭔가 기여우심ㅋㅋ

할머니가 외로우니깐 고양이 많이 챙기면서 같이 생활 했던거 같네요~~ 나이들면 아이들 결혼하고 반려견이 있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어른한테만 갔다오면 살이 붙어서 ㅋㅋ

항상 보면 우리아기 얼릉 더 먹어~ or 뼈가 다 보이네 얼릉먹어

결국 먹는걸로 끝나는 어르신들~ㅎ

ㅋㅋㅋ역시 할머니와 만나면 고양이도 살찜을 피해갈수가

없구만 너무 귀엽다 통통해져써 ㅠ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