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남은 올림픽 금메달 기대 할만한 종목

 

 

 

 

 

 

 

 

 

 

 

 

 

 

 

 

 

 

 

 

근대 5종.

펜싱,수영,사격,승마,크로스컨트리 5개를 혼자서 하루에 다 하는 종목

우리나라 선수 세계 랭킹이 매우 높은 상태


근대 5종의 유래는 전쟁 중 나폴레옹에게 군령을 전하기 위하여 적진을 돌파한 군인을 기리기 위해 쿠베르탱 남작이 고안한 종목으로

근접한 적은 검으로 제압하고(펜싱)

강을 헤엄쳐 건너(수영)

적의 말을 빼앗아 타고(승마)

먼 거리의 적은 총으로 제압 하면서(사격)

달려서 적진을 돌파 하는(크로스컨트리)

과정을 담고있으며 전사가 가져야할 5가지 덕목을 스포츠화 했다

가장 올림픽스러운 근본 중의 근본 종목으로 근대 5종의 시상식에는 월계관이 부상으로 수여되며,

IOC 위원장이 반드시 참여하여 수상 선수를 축하해주는 유일한 종목이기도 하다

쿠베르탱 남작은 "근대 5종 경기를 하는 사람은 경기에서 승리를 하든 못하든 우수한 만능 스포츠맨이다" 라는 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