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음식 과테말라 명물인 용암피자.jpg
도르마무
3001 6 8
피자가게주인 가르시아(34)는 2013년부터 과테발레 파카야 화산 인근 산비탈에서 피자를 굽기 시작했는데
처음에는 피자가 별로 팔리지않았지 화산이 분출을 거듭하는 걸 보며
1000℃ 를 견딜수 있는 철판에 피자재료를 올려 용암의 열기를 이용해 피자를 굽기 시작하였고
몇분만 기다리면 맛있는 용암 피자를 맛볼수있다고함
까비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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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대박 꼭 먹어보고싶네요ㅋㅋ
진짜 용암 피자구나..;;;대박~~~
저도 꼭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미쳤네..엄청 맛있겟다
ㅋㅋ 한번 먹어보고 싶은
아니 진짜 용암피자는 맞는 거 같은데 저걸 어떻게 ㅋㅋㅋ
저기다 히면 맛이 다른가?
기분내는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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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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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암피자~~ 불맛 제대로 느낄수있겠다 ㅋㅋㅋ
맛은 무슨맛일까? 피자맛이겠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