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K리그 해외 중계권 정리

코시국전에 연맹은 스포츠레이더라는 스위스의 스포츠 컨텐츠 판매업체에 5년계약으로 해외 중계 계약권을 팔았음 

이돈으로 연맹은 통합그래픽과 자막 광고등을 송출할수있는 미디어센터를 지음
 

덕분에 k리그의 중계그래픽은 눈부시게 향상하고 

무좀광고도 집어넣게됨

이거짓는데 10억원이 들었기 때문에 연간 10억원 계약으로 추정함 

원래 없던 해외중계권 수익도 생기고 얘네들이 발품팔아서 해외에 홍보도 해주니 연맹은 좋았을 예정이었으나...


 

코시국으로 k리그는 30~40여개의 나라들과 계약을 하는 대박을 치고

해외에서도 중계로 k리그를 볼수있으니 해외 토쟁이들이 k리그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며 스포츠레이더는 

막대한 수익을 싹쓸이하게됨 

참고로 스포츠레이더와의 계약기간은 2024년까지

이동안 k리그는 해외중계권 수입이 10억으로 고정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