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관리 특효 방법!!~~ 치아문제있는 브로들 필독 !!!

많은 브로들이 치아관리를 잘못알고 있는게 있어서 내가 가르처줄라고 이렇게 왔어 .^^

그냥 흘려읽지말고. 이건 치과의사도 안가르처주는거야.

흔히들 치아관리하면 이빨잘닦고 하루에 3번 등등 ...

내생각은 달라. 난 잇몸관리라고생각해. 내가 나이 50가까이 되면서 원래치아가 약했는데 하루는 왼쪽잇몸이퉁퉁붇는거야 누르면 너무아플정도로 그래서 며칠 버티고 버티다가 치과를갔어. 의사가 치주염이라하더라고 이미 진행이 많이되서  잇몸을 다긁어내고 어금니 두개를 발취해야한다더라고 뿌리가 다죽었다고 ㅜㅜ 어떻게 발취했지 . .. 마취가 풀리니 얼마나아픈지 그이후론 진통재도 안듣고해서 참다참다 길병원 응급실을갔어. 나도몰랐는데 치아땜시 응급실오는사람들 많다더만 ㅡㅡ"" 그래서 링겔 몰핀맞고 있으니까 오  살거같더라고 . 담날 약타서 먹고하니 이삼일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 . 이 트라우마로 인해 (말도마 진짜 겁나아펐음.오죽함 응급실을다갔겠어) 치아관리 에대해 공부를시작하고 유튭도보고 검색도하면서 새로운방법을 알기시작했어.

1. 치약을 쓰는것이 잘못된것이라는거

2. 소금을 써야된다는거(핑크솔트추천)

놀랐지? 브로들. 결론은 치약을써서 양치질을 하는것자체가 치과를 가는 주된 요인이었다는거야  ㅎㄷㄷ 

이걸언제알았냐하면 치아발치후 한달지나서쯤 이번엔 오른쪽 위 어금니 쪽 잇몸이 또 아픈거야 .ㅎㄷㄷ 또 이빨을 빼고  그 고생할꺼라생각하니 앞이 깜깜했지 . 

그때 위에 이방법이 생각나더라고 그래서 급한데로 첨엔

 구운 천일염(2000원) 을 사서 손가락에 살짝 찍어서 아픈 잇몸에 누르듯이 안쪽 바깥쪽 아래치아 잇몸에 바르고 약 5분정도 있다가 치솔질은않하고 그냥 침에고인데로 그대로 침으로 가글하듯이 하고 잤어. (물론 엄청짰지 ㅋㅋ)

다음날 기적이 일어났어. 어제 아팠던 잇몸이 언제아팟냐는듯이 하나도 않아픈거야 . ~~  아니 말이되냐고 .근데 진짜 그런거야. 이게바로 삼투합으로 소금물이 잇몸사에어 들어가서 염증균을 죽이는거라하더라고. 무릅을 탁쳤어 . 와 이걸 알았다면 치아두개도 안빼도됬을것을. 임플란트비용이 얼마야브로들. 그돈이면 코인을 사지 ㅡㅡ""

그이후로 매일매일 잠자기전에 치실로 먼저 치아사이사이 청소를해주고 구운 천일염 을 살짝 뭍혀서 전체잇몸에 안쪽 바깥쪽 찍어바른후 3분에서 5분후에 이때부터 칫솔 로 절대 힘주지말고 슬슬 아래위로 평소처럼 하면되고 마무리는 소금을 칫솔에 살짝 그리고 혓바닥 닦은후 10회정도 생수물로행구면 끝인데 놀라운건 담날 입안이 완전개훈하다는거. 알지? 치약은 아침에 똥내나는거. ㅋㅋ

글을마치며...

내가 위에 핑크솔트로 바꾼건 좀더 개운하고 효과가 더좋다해서 바꿨어. 쿠팡에 만원미안이고 믹서어 넣어서 곱게 갈아서 써봐. 모든 치아의 문제는 바로 잇몸이야. 난 벌써 1년 넘게 치약을 써보질않았고 이걸하고나서 이제껏 잇몸한번 아픈적없고 맨 날 양치하면 나던 피도 한번안나고 치아들이 단단해진느낌이야. 이건 바로 효과가 와. 해보면알아. 지금도 임플라트할라니까 얼마나 억울한지 . 첨엔 힘들수도있어서 

3분정도 넘으면 치약을 약간만 써서 양치하고 점차 치약을 쓰지않게될거야. 내가 직접 체험하고 지금도 쓰고있고 너무나도 큰효능을봐서 주변에 잇몸질환으로 고생하는사람들 가르처주는데  해본사람들은 다들고맙다고 잇몸다낫고 너무좋아졌다고 ^^  혹시 도움될수있음 오늘이라도 당장해봐. 아칭에도 너무개운하고 스스로 느낄거야 ~~~ 만약에 술먹어 귀찮은날있잖아 그래도 최소한 치실로 청소하고 소금물 가글정도만 해줘도 전혀 상관없어 . 

아우 힘드네 글작성하기 ㅋㅋㅋ

암튼 도움이되길 바래 브로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