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들 오늘은 너무 바빴따
송송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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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빡센하루였다 같이 일하는사람 중한명이
일하기 싫엉해서 내가 피해를 많이 본다
매우 빡친다 힘들다 하지만 나보다 나이가 많아서 말도 못하고 눈치 줘도 눈치가 빻았따...ㅎㅎㅎ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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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많아도 할말은 해야됑~~ 안그럼 본인이 속상해서 쌓아두면 결국 손해야~~ 어느 정도 매너를 지키며 할말 하는게 맞다봄 ...
너무힘들다 ㅠㅜㅠㅠ
고생했어 브로~
나도 오늘 쫌빡시게일했는데ㅋ
어딜가든 그런인간들은 꼭있다니깐
항상 자기보다는
같이 일하는 동료를
먼저 생각해야 하는데
나이도 많은데 너무하네요
기회봐서 따끔하게
한마디 하세요
오늘도 고생했어 브로
저도 그런사람 잇엇는데 말하기전까진 모름
그거 개빡치지 ㅠㅠ토닥토닥
수고했어 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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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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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챘지만 뻔뻔하게 브로 믿고 일을 안하는듯!
브로가 항상 뒷처리 다해주니까!
땡땡이 치는거 자료 모아놨다가 나중에 한방에 터뜨려버려!
꼬얌이들처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