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가장 기억이 생생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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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나이가 들어 하루하루가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지만 그래도 내 생애에 가장 기억하고 싶고 소중한 날은 나의 주니어가 태어날 날일거야 . 그날이후로 일하다가도 가끔씩 주니어의 얼굴이 문득문득 떠 올랐고 책임감을 가지고 다욱 열심히 일하게 되었던것 같아. 물론 돌이켜 보면 미운날도 많았지만 그래도 나의 가장 소증한 날은 나의 주니어가 태어난 그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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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남자가 다시 태어나는 순간은 2세가 태어나는 순간인 듯...^^

각자의 주니어가 태어난 날은 너무나 소중하지..ㅎㅎ
나도 우리 아들이 아직 자기 생일을 기억 못하지만
앞으로는 스스로 기억하게 될테니
그때에는 더욱 잊을 수 없는 날이 될거같아..ㅎㅎ
매년 무슨 선물을 해줘야할지 고민되겠지만
빨리 그 날이 오면 좋겠군 ㅎㅎ
나도 우리 아들이 아직 자기 생일을 기억 못하지만
앞으로는 스스로 기억하게 될테니
그때에는 더욱 잊을 수 없는 날이 될거같아..ㅎㅎ
매년 무슨 선물을 해줘야할지 고민되겠지만
빨리 그 날이 오면 좋겠군 ㅎㅎ

나도 책임감이라는 단어가 생각나게 되더라고. 그래서 더 열심히 일했지. 예전에는 나의 well-being을 위해 일했다면 이제는 아이들을 위해서 더 일하게 되더라고^^

역시.. 남자가 다시 태어나는 순간은 2세가 태어나는 순간인 듯...^^

탯줄을 내가 잘랐었는데~ 그땐 너무 정신없었지만 너무 감사한 날이야^^

jr.wolf11 이것보다 완벽한 단어가 있을까? 추후에 널리 알릴 네임이야 브로!! ㅎ

쥬니어가 태어난 만큼 책임감도 늘어났겠지!~
나도 마찬가지야~더욱더 열심히 하자 브로~~
나도 마찬가지야~더욱더 열심히 하자 브로~~

많은 브로들이 처음으로 자신의 아이가 태어난 날을 꼽고 있네...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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