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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은 날은?

지섭유안 지섭유안
1964 4 5
🚨 주의사항 확인했어 브로.

내가 가장 기억하고 싶은날은... 어버이날 이고 하니 

우리 아들이 태어난 2009년 4월 19일 이날이야 

뭐 지금은 사춘기가 와서 맨날 짜증에 문쾅 이지만 

태어나서 꼬물 거리는 아들놈 봤을때 기분은 뭐라 설명할 길이 없었지 ㅋㅋ 

 

나도 어버이가 될수 있게 해준 아들 사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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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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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3.05.08. 12:00

ㅎ 무섭다는 중2~ 사춘기가 왔구만.

우리 큰애도 얼마 안 남았네;

그래도 아이 때문에 울고 웃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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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섭유안 작성자 23.05.08. 14:01
닌자

ㅋㅋ 무서운 중2병 브로도 잘 넘기길 바래

우리아들 갑자기 키가 확커서 귀여운맛 사라짐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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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등 로건 23.05.08. 14:45

나도, 나를 아빠로 만들어 준 아이들이 태어난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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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Madlee 23.05.08. 15:06

아들이 사춘기가 왔구나 ㅎㅎ

 

나는 자식이 없어서 아버지가 되는 기분은 잘모르지만,

 

주변에는 다들 아버지가 된 친구들이 많아져서 ㅎㅎ

 

브로를 남자에서 아버지로 만들어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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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HNWICK 23.05.08. 17:57

나도 마찬가지지~애들 태어난날이 가장 기억에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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