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은 결혼하면 아이있는거 같은데 요즘 딩크족이라고해서 아기안갖는분들도 계신거같은데 울프형님들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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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침수상황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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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같은 삶을 강요하는 사회적 분위기..
대학 안 가냐? 군대 안 가냐? 취직 안 하냐? 결혼 안 하냐? 애는 안 낳냐?...
결혼 사람 부부에게 아이 안 낳냐? 하는 질문은 삼가해야 하는 질문 중 하나..
아이를 가지고 싶어도 못 가지는 부부가 의외로 많음.
또는 유산의 경험이 있을 수도 있기에, 인사치례로 아이 안 낳냐 하는 말은 삼가해야 함.
계획하고 아이 안 가지는 부부도 있지만, 낳고 싶어도 못 낳는 경우가 있기에..
제가 시험관으로 가지긴했는데 진짜 난임병원에서도 임신됫어도 좋아하고 그런 분위기를 만들수 없어요.. 몇번째 시도하고 계신분도 있을수 있어서.. 글서 결혼했다고 아이가 꼭 있어야 되는것 아니구 아이를 갖고 싶어하면 갖는쪽으로 노력한다고 생각하는게 좋을듯 보여요~
난 아이 안가질거면 굳이 결혼할 필요가 있을까?
이런 개인적인 생각을 좀 해보긴했어~
결혼이 2세 계획이 목적이 될순 없지만
굉장히 큰 부분을 차지하는건 맞잖아
난 아이 계획이 없다면 결혼 안할거 같아~
굳이 결혼 안해도 둘이서 행복하게 살면 되잖아
결혼하면 시댁처가 챙길것도 많고, 간섭, 구속도 많아지겠지
서로 안맞아서 헤어질때또 깔끔하고 ㅋ
아이를 계획해서 안가진다면 결혼이라는 개념보다는 연예가 더 강하지 않을까 싶은데 사람마다 생각은 다른듯 싶다 ㅎ 결혼하면 아이가 정말 둘을 끈끈하게 이어주는 역확을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