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유튜브에서 하버드 개설강의를 들어보았다.
🚨 주의사항 | 네 확인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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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하버드대학교에서 인기가 많다는
CS50 (Computer Science) 강좌를
들어보았는데 확실히 국내 주입식 교육과는
차원이 다른 부분이 느껴졌다..;
비록 입문강좌이지만, 기존에 책을 보고
강제로 주입했던 개념과는 다르게
비전공자도 이해하기 쉽게 ..
하버드에 다니는 학생들은 다들
엄청난 수재들이라서 일반인은
수준높은 강의 내용이 이해가 안될줄알았는데
정말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는방식은
우리나라도 도입해야되는것 같다.
유튜브를 보니 우리가 살고있는
시대는 정말 축복받은 시대인것 같다고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
댓글 11
댓글 쓰기난 번역기 신봉자라서
유튜브에서 자막기능을 ㅋㅋㅋ
아앗...근데 나중에 전세계를 돌아다니려면 영어공부는 해야겠지?
영어를 잘하는게 확실히 도움이 될것같아!
보통 기본적인부분 이외에는 살아가며 필요가 없는
부분이라 생각했는데 뭐 솔찍히 현대문물의 혜택으로
자동번역이 되다보니ㅋㅋㅋ 근데 조금 사람들의 영향이 미치지않는곳까지는 제한되는부분이 있어서
경제적 자유를 얻게된다면 1순위가 영어일것같음..!
영어를 배우기 위해 영어를 잘하는 외국인 여자친구를 만들어보았습니다.avi
가즈아 마이너브로!
쉽게 풀어서 설명할려면 지식과 경험이 상당히 필요한데 괜히 하버드가 아니네^^
마이너 브로도 열정이 대단해 ㅎ
진짜 남에게 알려주거나 쉽게 교육할수 있다는건
엄청난 지식과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는게 ㅋㅋㅋ
배워나가는 과정이지만, 정말 좋은시대라는걸 느끼게
되는것 같음ㅎ
유튜브가 나오고서 교육계가 많이 변하긴 한것 같다. 이제는 많은 변화를 이끌어갈꺼라고 생각한다 ㅎ!
정말 이렇게 활용될수 있다는것이 좋은 순기능인것
같다😋
입시 위주 주입식 교육.. 진짜 이거 빨리 어떻게 좀 바뀌었으면 좋겠다.
교육이란게 넓게는 그 나라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는 것이라서 정말 중요한 것인데..
하지만 우리나라 입시 위주 주입식 교육.. 쉽게 안 바뀔 거 같다. 계급을 만들어 놓고 싶어하는 힘있는 자들이 여전히 바글거리고 있거든..
난 학창시절에 너무 감옥같아서 배우는것에 흥미가 별로 없었는데 선진국들의 교육방법을 보며 자식들은
선진국에서 교육을 받게 해주고싶은 생각이 들게된다는 ㅠㅠ
하버드 강의를 듣는 브로도 굉장한데!!
영어강의를 듣고 해석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