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육아 선배라고 ㅋㅋ

회사 직원중에 어제부로 조리원에서 아이 데리고 집에 간 직원이 있는데 ㅋㅋ

(저하고 많이 친한 여직원이에요 ㅋ)

나름 제가 육아 선배(기껏해봐야 한달 차이날텐데 ㅋㅋ)라고 조언을 해주고 있네요 ㅋㅋ

카톡을 서로 하면서도 제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 울코에 계신 브로들에 비하면 많이 육아에 대해 모르는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