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어제 와이프가 둘째를..ㅋ..ㅋㅋ
선한망둥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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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갑자기 와이프가 둘째 가지고 싶다면서 ㅋㅋ 급 고백을 ㅋㅋ
지금 첫째 태어난지 50일 갓 지났는데~ 와우~ 어떻게 이런생각을~ㅋㅋ
자연임신 되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하면.. 또 주사를 맞겠다고 선언한건지는 몰라도~
지금은 그런 마음이라고 하드라고요~ㅋㅋ 갑자기 기분이 좋으면서도 멍해지기도 하고~ 왔다갔다 하는 느낌이 ㅋ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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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물어봤는데ㅎㅎ 잘떄 보면 그렇게 좋다면서 깨고 나면 지옥의 시작같다면서 ㅋㅋ 지금은 살짝 마음이 들어갔다내요 ㅋㅋ(다시 잠을 안자기 시작해서 ㅠㅠ)
어릴때 같이 키우는게 좋아서 그러신가봐요ㅎㅎ 예전에도보면 나이차안나는 친구들이많더라구요
우키키키
맞아요~ ㅎㅎ 그런거 같아요~ㅎㅎ 아이가 자고 났을떄의 그 미소를 보는게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ㅎ 저도 힘들다가도 그 미소 보면 저절로 웃게 되드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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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애기 태어난지 50일밖에 안되서
많이 힘들텐데~ 애기가 너무 이쁜가봐^^
일찍 애들키우는것도 좋은방법이긴한데
연년생이라 힘은 많이 들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