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2개
  • 쓰기
  • 검색

21년 마지막날 이제 아이와 함께 집으로~

선한망둥어 선한망둥어
4529 6 12
🚨 주의사항 네 확인했습니다.

조리원에 있던 아이를 이제 집으로 데리고 들어 가는 날이네요~ㅎㅎ

 

종무식이 11시에 시작인데 조리원 퇴소는 10시 ㅋㅋ..ㅋㅋ

 

글서 회사와 조리원에 양해를 구하고~

 

회사는 10시 퇴근 조리원은 11시 퇴소로 해놨네요~ㅎㅎ

 

기대반 설렘반이네요~ㅎㅋㅋ

신고공유스크랩
쪼새날다 Bro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2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철원신문 21.12.31. 09:00

좋으시겠어요 저도 우리 첫째 나왔을때 얼마나 좋았던지. 금방입니다 그놈이 벌써 초등학교 졸업을 하네요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작성자 21.12.31. 09:20
철원신문

와~~ 저도 그런 기분을 느껴보고 싶어요~ㅎㅎ 진짜 금방금방 날짜가 지나간다고 하던데~ㅎㅎ 애들 재롱도 보면서~ㅎㅎ

profile image
2등 닌자 21.12.31. 09:04

오 추카추카 너무 귀한 복덩이네^^

 

날도 추운데 조심히 집으로 귀가하길바래 ㅎ

 

집에 식구가 늘어서 좋겠네.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작성자 21.12.31. 09:21
닌자

오늘 조리원가면서 차안 온도를 빠방하게 올려놓고 가려구요~ㅎㅎ 아이가 들어왔을때 추우면 안되니까요~ㅎㅎ

profile image
3등 Madlee 21.12.31. 09:43

축하해 브로!!

 

드디어 집으로 가는구나!!

 

뭔가 31일날...21년의 마지막을 온가족이 집에서 보내내!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작성자 22.01.13. 12:37
Madlee

마지막날 회사에서 배려 잘해줘서 아이 잘 데리고 왔어요~ㅎㅎ

아이 데리고 온날 파티를 하고 싶었으나~ 확실히 아이가 울기 시작하면 답이 ㅋㅋ

그래도 기분좋게~ 마지막날을 셋이서 보내서 기분 좋드라고요~ㅎㅎ

profile image
불콩 21.12.31. 12:58

우와~~브로 축하축하한다 드디어 애기랑 집으로 가는구나

브로는 올한해가 뜻깊은해로 기억될것같다

아기도 건강하고 와이프도 건강하고

2022년 새해에는 행복한 일만 가득가득하길...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작성자 22.01.13. 12:41
불콩

아이 달래고 밥먹이고 설겆이 하고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벌써 1월도 중순이 되어버렸네요~ㅋㅋ

21년도 브로 말대루 엄청난 한해가 된거 같아요~ㅎㅎ

포토북도 짬짬이 만들고 있는데~ 사진 한두장 추가하면 일해야되고 퇴근하고 나면 아이봐야되고 그러다보니 울코도 제대로 접속을 못하고 있네요~ㅋ

쪼새날다 21.12.31. 21:34

지금쯤은 애기와 와이프랑 셋이서

행복한시간을 보내고 있겠구나

브로 늦었지만 축하한다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작성자 22.01.13. 12:41
쪼새날다

감사합니다~ㅎㅎ

아이를 키우다보니~ 울코도 접속이 너무 뜸해졌네요~ㅎㅎ 일이 어느정도 자리 잡으면~ 예전처럼 열심히 활동을 해보려고요~ㅎㅎ

클레이튼 22.01.01. 17:09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겠다~^^

브로 늦어서 미안했기는 했는데

정말 너무 축하해~^^

profile image
선한망둥어 작성자 22.01.13. 12:42
클레이튼

감사합니다~ㅎㅎ

아이를 넘나 갖고 싶어서 시작한 시험관이 결실이 잘 맺어져서 기분 좋은거 같아요~ ㅎㅎ 아이도 건강하게만 잘 컸으면 좋을꺼 같아요~ㅎ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0%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태그 : 하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