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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이래저래 바빠서 오랜만에 들어오넹

유닣
4058 1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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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클레이튼 22.01.01. 16:56

그래~^^ 브로

이럴때도 있고 저럴때도 있는거야

몸이 최우선이니까 몸잘챙기면서 가끔이라도

와줘~^^ 알았지~^^

유닣 작성자 22.01.01. 22:51
클레이튼

응 그래서 클레이튼 브로처럼 한결같이 열심히 활동하는 브로들이 얼마나 대단한지 몰라 ~ 새해에 울코와 함께 복 많이 받자 브로 !^^

클레이튼 22.01.01. 22:59
유닣

난 뭐든지 시작 안하면 안했지

시작했으면 남들한테 지기가 싫어하는 스타일

그래서 아버님하고 지금도 시간날때마다

수련한다는 명목으로 대련하는데 내가 계속 지네

55년 경력을 가진 아버지에게는 이길수가 없어~

난 이제 28년째인데 ㅋㅋ

하도 열받아서 봉들고 아버지하고 하려고

했는데 그럼 한명 크게 다칠것 같아서 내가

졌다고 했아~

72세신데 내가 어떻게 할수가 없더라

당연 내가 힘은 있지만 맞지가 않으니 답이

없더라고 ㅋㅋ

유닣 작성자 22.01.01. 23:02
클레이튼

ㅋㅋ아버님이 72세여도 정정하구나 브로 ! 함께 나이를 먹어가지만 같이 수련하는 부자 모습이 참 멋지다 ~ 나는 아버지와 그렇게 친밀하지는 않아 브로 같은 투닥투닥해도 따뜻한 가정이 보기 좋더라 ~ 멋져 브로 ! 브로 아버님두 올해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랄게 ^^

클레이튼 22.01.01. 23:07
유닣

난 솔직히 태권도는 무시를 했거든~~

근데 군에 가기 전에 아버님이 발차기 측정하는

것 보고 몸이 안움직여지더라고 ㅋㅋ

충격이 680kg 나오더라 지금은 그렇게는

안나오지만 맞으면 큰일나겠다라는 위압감에

제대로 된 대련을 못했을것 같더라~

이유를 알아도 몸이 기억하고 있어서 위축되더라

유닣 작성자 22.01.01. 23:15
클레이튼

와 ㅋㅋ 680키로면 정말로 힘이 장난이 아니시구나 ~ 브로 아버님이 태권도 유단자셔 ? 확실히 젊을 때 세겨진 기억은 무시 못하는것 같아 ~

클레이튼 22.01.01. 23:16
유닣

아버님이 태권도 6단 유도 4단 검도 4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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