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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모모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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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닌자 21.12.16. 22:54

ㅎㅎ 2500살이라.. 그냥 집 안사고 있는 그대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은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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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17. 23:43
닌자

ㅎㅎ그렇죠?요즘은.집을사도. 현관까지는 내집이고 나머지는은행집이라서요ㅠㅠ

2등 펜타스 21.12.16. 23:05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에 이시대를 살고있는 모두 힘내요

보리보리 21.12.16. 23:40
펜타스

진짜 안타까운 현실이네요...어쩐지 서글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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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17. 23:44
펜타스

웃기다고.생각하기엔.넘와닿죠?ㅠ속상하구요.그래도화이팅입니다

3등 클레이튼 21.12.17. 03:06

2500살 웃고 넘기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사실이다~^^

난 그래도 이 수련장을 누나가 사줘서 버티고 있는

거지~^^ 수련장 운영하시는 원장님 다들 힘드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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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17. 23:46
클레이튼

요즘은..누구나다힘든시기인거같습니다.저희회사도. 계약직.정리해고되었습니다..빨리조은세상오길빌어봅니다

클레이튼 21.12.20. 01:40
모모

그러니까~ 빨리 좋은 날이 왔으면 좋겠어

우리 누나 회사는 코로나 때문에 잘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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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20. 19:30
클레이튼

다행이네요.근데 다 누나 회사같지는 않아서 걱정인건 사실이네용ㅠㅠ 조금만이라도 숨쉴수있음좋을듯한데요

클레이튼 21.12.22. 09:17
모모

그러니까~^^ 브로

우리 누나 회사가 잘된다고 코로나가 계속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가질수 없고

답답하다~^^

코로나가 빨리 사라지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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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23. 21:38
클레이튼

ㅎㅎㅎ.누나회사 생각하면 꼭 그런건 아닌데좀아니러니하긴하네요.모두모두 잘사는날오겠죠?울프와함께

클레이튼 21.12.23. 21:41
모모

그러니까~^^ 브로

누나도 돈벌면서도 마음이 편치 않다고 하네

바보같아~^^ 자신이 힘들게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뭐가 불편한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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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연배우 21.12.17. 10:20

2500살ㅋㅋㅋ와 블 왜 이리 웃기냐 ㅠ 서글프고..

 

우리 울코가 이 현실을 타개해줄거라고 믿어 .브로 ..울코 가즈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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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17. 23:46
재연배우

서글프면서..웃프한이건.나만그런거.아니라서 다행이네요.굿밤되시고 해복한주말되세요

moneymaker 21.12.17. 11:28

2500살이면 몇번 환생해야해 ㅋㅋㅋ 어제일도 기억 안나는 나! 슬프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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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17. 23:47
moneymaker

저보다 낫습니다.전 오늘도 기억안납니다ㅎㅎ..행복한주말되세요

moneymaker 21.12.18. 21:14
모모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ㅎㅎ 오늘도 술로 하루를 보내보려 합니다 굿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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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 작성자 21.12.19. 10:46
moneymaker

ㅎㅎ주말잘보내시나요?넘지나친 음주는좋지않으니.적당히즐기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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