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즐과 같은 진실

 

 

 

 

 

"죄를 저지르는 것은 인간이 하는 일이다"

"하지만 자기의 죄를 정당화하는 것은 악마의 일이다"

-톨시토이-

 

"모두들 세상을 바꾸려 들지만~

스스로 세상을 바꾸려 하진 않는다"

-톨스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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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들은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는체 살아가고 있다

 

자신이 하는 행동들이 무엇인지 진실인지 알지

못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톨스토이에 말대로 자기의 죄를 정당화시키는 것이

악마의 일이라 하지만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일어나는 것은 뭐라 할까 궁금하다

 

길걷다가 지나가는 곤충도 밟을수도 있고

자신에게 피해를 준다는 이유로 죽이는 생명체도

있는데 그건 죄가 아닐까 싶다

 

진실이라는 것은 하나에 끼워맞추는 퍼즐과 같은 

그런것이 아닐까~~